고생해서 블러그 런칭합니다.

하루종일 씨름하다가 통신이 끊기고,

다른 버전으로 개통은 했습니다만,

역시 버전이 달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좀 더 고생을 해야 원하는 비주얼이 될 것입니다.

 

고생해서 블러그 런칭합니다.”에 대한 2 생각

  1. 최신 버전으로 눈과 뇌와 손이 맞어 떨어졌는데.
    어쩐일인지, 갑자기 접속이 안되는 것,
    한참을 씨름하다가 낮은 버전으로 커뮤는 되는데…
    이것은 완전히 초기 버전인 듯…
    하루 종일 고생한 보람도 없이
    내가 원하는 메뉴를 찾고 있느라 하염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2. 상위 버전에서 맘에 드는 메뉴가 있었는데,
    이 버전에는 실행이 안돼는 것 같습니다.
    포기를 하느냐? 윗 버전으로 올라가는냐? 하는 갈림길에 있습니다.
    아까도 버전업을 하다가 통신이 끊겨서 몇 시간을 헤매었는데…
    난감한 일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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