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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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21 |
403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23 |
402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633 |
401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634 |
400 | 省墓 | 이규 | 2012.11.01 | 1635 |
399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640 |
398 | 民心 | 이규 | 2012.12.09 | 1642 |
397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42 |
396 | 跛行 | 이규 | 2013.03.18 | 1642 |
395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43 |
394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643 |
393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48 |
392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650 |
391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651 |
390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652 |
389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653 |
388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654 |
387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55 |
386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55 |
385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