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 結者解之
맺은 사람이 그것을 푼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그 일을 끝맺음.
☞이리로 생각하고 저리로 생각하니 널로하여 생겼든지 널로하야 못살겠다 널로하여 죽게 되니 절로는 살길없다 暫見復望이오 結者解之라니 다 썩고 남은 간장 고칠 길이 전혀 없다.(歌詞, 相思陳情夢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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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破 格 | 이규 | 2013.10.07 | 2063 |
163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2066 |
162 | 妄 言 | 이규 | 2013.09.20 | 2067 |
161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2068 |
160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2070 |
159 | 壓 卷 | 이규 | 2013.11.18 | 2071 |
158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2071 |
157 | 國會 | 이규 | 2012.11.07 | 2072 |
156 | 瓦 解 | 이규 | 2013.08.18 | 2072 |
155 | 猪 突 | 이규 | 2013.11.27 | 2072 |
154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2082 |
153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2086 |
152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2087 |
151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2091 |
150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2094 |
149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2096 |
148 | 審判 | 이규 | 2012.10.30 | 2097 |
147 | 席 捲 | 이규 | 2013.05.31 | 2097 |
146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2099 |
145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