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4 | 破釜沈舟 | 이규 | 2013.02.21 | 1511 |
| 383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714 |
| 382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714 |
| 381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620 |
| 380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88 |
| 379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621 |
| 378 | 理判事判 | 이규 | 2013.03.07 | 1541 |
| 377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55 |
| 376 | 燎原之火 | 이규 | 2013.03.14 | 1944 |
| 375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646 |
| 374 | 跛行 | 이규 | 2013.03.18 | 1663 |
| 373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391 |
| 372 | 杜鵑 | 이규 | 2013.03.20 | 2214 |
| 371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36 |
| 370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879 |
| 369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64 |
| 368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709 |
| 367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41 |
| 366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635 |
| 365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