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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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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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Ⅰ. 한자어의 이해 | 이규 | 2012.11.23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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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會 計 | 이규 | 2013.08.05 | 2035 |
173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2036 |
172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2040 |
171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2041 |
170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2042 |
169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2044 |
168 | 箴 言 | 이규 | 2013.10.19 | 2048 |
167 | 牛刀割鷄 | 셀라비 | 2014.09.21 | 2048 |
166 | 破 格 | 이규 | 2013.10.07 | 2053 |
165 | 奇蹟 | 이규 | 2012.12.06 |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