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54
어제:
778
전체:
776,916

한자 三十六計

2014.10.30 20:39

셀라비 조회 수:1754

三十六計

여섯

셈할

곤란할 때는 도망치는 것이 최상책

三國()의 오랜 싸움이 끝나고 天下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內亂匈奴侵掠으로 滅亡하여 楊子江 남쪽으로 옮겨가고 中國 大陸 北方黃河 流域에는 북쪽, 서쪽에서 여러 異民族들이 마구 밀려 들어왔다. 이리하여 얽히고 설킨 勢力 分布가 차츰 南北으로 크게 나뉘어 南北兩朝의 싸움으로 쉴날이 없었다.

이 무렵, 北方에서는 鮮卑族이 세운 勢力强盛해 졌고, 南方에는 勢力이 가장 莫强했다. 最後 皇帝였던 순제(順帝)齊王 소도성(蕭道成)과 왕경측(王敬則) 등의 壓力으로 나라에 바친 다음 被殺되었다.

그런데 王敬則叛亂을 일으켜 나라 首都 건강(建康)해 쳐들어갔다. 그는 본디 太守였었는데, 蕭道成皇帝와는 오랫 동안 싸움이 있어 왔고 아들도 被殺된 적이 있어 이제는 結末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一戰覺悟하고 싸우러 가는 도중에 그는 皇室측에서 퍼뜨린 所聞을 들었다. 王敬則逃亡친다는 所聞이었다. 이 말을 들은 王敬則은 내뱉듯이 말했다.

단장군(檀將軍)計略에는 갖가지가 있다고 하나 그 중에 逃亡치는 것이 上策이었다더라. 너희들이나 속히 逃亡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鵬程萬里 이규 2013.10.03 1926
201 斷 機 셀라비 2014.02.18 1936
200 月旦評 셀라비 2014.01.27 1937
199 品 評 셀라비 2014.06.24 1938
198 關 係 LeeKyoo 2013.12.22 1939
197 乞骸骨 셀라비 2014.05.12 1939
196 濫 觴 셀라비 2014.06.20 1941
195 明 堂 셀라비 2014.04.15 1943
194 弔 問 [1] 셀라비 2014.04.16 1946
193 鷄 肋 이규 2014.05.15 1947
192 娑 魚 셀라비 2014.06.03 1947
191 狡 猾 셀라비 2014.03.13 1948
190 傍若無人 셀라비 2013.11.26 1951
189 鼎 革 이규 2013.12.09 1954
188 餓 鬼 셀라비 2013.12.17 1956
187 苛斂誅求 이규 2013.10.21 1957
186 面 目 셀라비 2014.01.30 1959
185 多岐亡羊 yikyoo 2014.06.09 1960
184 旱 魃 셀라비 2014.04.04 1961
183 物 色 이규 2013.11.05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