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549
어제:
328
전체:
771,836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771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雁 書 셀라비 2014.02.04 2305
221 臨 終 이규 2013.08.01 2305
220 犬馬之養 셀라비 2014.12.04 2304
219 邯鄲之夢 셀라비 2013.10.01 2302
218 敎 育 이규 2013.09.23 2302
217 兼人之勇 셀라비 2014.12.08 2299
216 政經癒着 이규 2013.09.05 2299
215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2293
214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이규 2012.12.08 2284
213 高麗公事三日 셀라비 2015.04.02 2283
212 孤軍奮鬪 셀라비 2015.03.27 2269
211 肝膽相照 이규 2013.11.12 2267
210 紛 糾 이규 2013.09.25 2261
209 信賞必罰 셀라비 2013.10.27 2253
208 犬馬之心 이규 2013.09.27 2253
207 季札掛劍 셀라비 2014.12.28 2249
206 夜不閉戶 이규 2013.08.29 2248
205 持 滿 이규 2013.11.28 2242
204 快 擧 이규 2013.07.21 2242
203 問 鼎 이규 2013.11.2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