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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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851 |
221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860 |
220 | 小 心 | 셀라비 | 2014.02.13 | 1862 |
219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863 |
218 | 換骨奪胎 | 셀라비 | 2014.01.13 | 1866 |
217 | 猶 豫 | 셀라비 | 2014.04.23 | 1866 |
216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868 |
215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870 |
214 | 口舌數 | 셀라비 | 2014.03.14 | 1870 |
213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872 |
212 | 登龍門 | lkplk@hitel.net | 2014.01.22 | 1873 |
211 | 鼓腹擊壤 | 셀라비 | 2014.05.26 | 1876 |
210 | 茶 禮 | 셀라비 | 2014.01.09 | 1877 |
209 | 鵬程萬里 | 이규 | 2013.10.03 | 1880 |
208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882 |
207 | 畵虎類狗 | 셀라비 | 2014.06.29 | 1889 |
206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889 |
205 | 座右銘 | 셀라비 | 2014.04.09 | 1893 |
204 | 獨眼龍 | 셀라비 | 2014.07.05 | 1894 |
203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