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2 | 裁 判 | 이규 | 2013.08.21 | 2561 |
221 | 氷上人 | 이규 | 2013.08.23 | 1994 |
220 | 改 閣 | 이규 | 2013.08.26 | 2230 |
219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251 |
218 | 監 獄 | 이규 | 2013.09.02 | 2584 |
217 | 中 國 | 이규 | 2013.09.03 | 2097 |
216 | 政經癒着 | 이규 | 2013.09.05 | 2304 |
215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2104 |
214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2121 |
213 | 欲速不達 | 이규 | 2013.09.13 | 2495 |
212 | 詭 辯 | 이규 | 2013.09.14 | 1987 |
211 | 包靑天 | 이규 | 2013.09.15 | 2335 |
210 | 動 亂 | 이규 | 2013.09.16 | 2022 |
209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859 |
208 | 改 革 | 이규 | 2013.09.19 | 2506 |
207 | 妄 言 | 이규 | 2013.09.20 | 2055 |
206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2022 |
205 | 敎 育 | 이규 | 2013.09.23 | 2308 |
204 | 幾 何 | 이규 | 2013.09.24 | 2515 |
203 | 紛 糾 | 이규 | 2013.09.25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