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 | 登龍門 | lkplk@hitel.net | 2014.01.22 | 1814 |
201 | 弔 問 [1] | 셀라비 | 2014.04.16 | 1817 |
200 | 道聽塗說 | 셀라비 | 2014.06.25 | 1825 |
199 | 乞骸骨 | 셀라비 | 2014.05.12 | 1828 |
198 | 鷄 肋 | 이규 | 2014.05.15 | 1832 |
197 | 苛斂誅求 | 이규 | 2013.10.21 | 1835 |
196 | 關 係 | LeeKyoo | 2013.12.22 | 1835 |
195 | 斷 機 | 셀라비 | 2014.02.18 | 1840 |
194 | 身土不二 | 이규 | 2013.11.04 | 1842 |
193 | 月旦評 | 셀라비 | 2014.01.27 | 1842 |
192 | 多岐亡羊 | yikyoo | 2014.06.09 | 1845 |
191 | 旱 魃 | 셀라비 | 2014.04.04 | 1847 |
190 | 義 擧 | 이규 | 2013.10.21 | 1848 |
189 | 傍若無人 | 셀라비 | 2013.11.26 | 1848 |
188 | 濫 觴 | 셀라비 | 2014.06.20 | 1852 |
187 | 餓 鬼 | 셀라비 | 2013.12.17 | 1853 |
186 | 洛陽紙貴 | 셀라비 | 2013.10.29 | 1855 |
185 | 庭 訓 | 이규 | 2014.01.03 | 1856 |
184 | 娑 魚 | 셀라비 | 2014.06.03 | 1856 |
183 | 品 評 | 셀라비 | 2014.06.24 |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