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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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品 評 | 셀라비 | 2014.06.24 | 1930 |
192 | 狡 猾 | 셀라비 | 2014.03.13 |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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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娑 魚 | 셀라비 | 2014.06.03 | 1939 |
188 | 傍若無人 | 셀라비 | 2013.11.26 | 1941 |
187 | 旱 魃 | 셀라비 | 2014.04.04 | 1941 |
186 | 面 目 | 셀라비 | 2014.01.30 | 1942 |
185 | 餓 鬼 | 셀라비 | 2013.12.17 | 1944 |
184 | 身土不二 | 이규 | 2013.11.04 | 1945 |
183 | 鼎 革 | 이규 | 2013.12.09 |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