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장가들다 | 셀라비 | 2015.06.07 | 3368 |
| 11 | 품 | 이규 | 2015.06.08 | 3814 |
| 10 | 한 손 | 이규 | 2015.06.10 | 3742 |
| 9 | 고명딸 | 셀라비 | 2015.06.23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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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수작(酬酌) | leekyoo | 2017.07.12 | 4784 |
| 1 | 斟酌 [1] | leekyoo | 2017.07.16 | 4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