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보기글"
-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4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544 |
| 423 | 周 年 | 이규 | 2013.06.20 | 1553 |
| 422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558 |
| 421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560 |
| 420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576 |
| 419 | 囊中之錐 | 이규 | 2012.11.26 | 1577 |
| 418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578 |
| 417 | 水魚之交 | 이규 | 2013.04.25 | 1582 |
| 416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587 |
| 415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589 |
| 414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591 |
| 413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595 |
| 412 | 妥結 | 이규 | 2012.12.02 | 1596 |
| 411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596 |
| 410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597 |
| 409 | 封套 | 이규 | 2012.11.19 | 1598 |
| 408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604 |
| 407 | 兩立 | 이규 | 2012.12.13 | 1604 |
| 406 | 日暮途遠 | 셀라비 | 2014.10.11 | 1606 |
| 405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07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