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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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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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刻骨難忘 [1] | 셀라비 | 2014.11.19 | 1696 |
116 | 所聞 | 이규 | 2013.02.01 | 1695 |
115 | 人質 | 이규 | 2012.12.27 | 1691 |
114 | 枕流漱石 | 셀라비 | 2014.08.30 | 1690 |
113 | 前 轍 | 이규 | 2013.06.24 | 1690 |
112 | 刻舟求劍 | 셀라비 | 2014.11.21 | 1689 |
111 | 關 鍵 | 이규 | 2013.05.14 | 1688 |
110 | 名分 | 이규 | 2013.02.11 | 1684 |
109 | 亡國之音 | 셀라비 | 2014.08.15 | 1682 |
108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81 |
107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78 |
106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77 |
105 | 糟糠之妻 | 셀라비 | 2014.10.14 | 1675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