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라 한다
바뀐 뜻: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오늘날에 와서는
흔히 장사 지낸 후 삼일 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다 흔히들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보기글"
-작은 아버지 삼우제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참석하도록 하거라
-어머니 삼우제 때 아버지가 어찌나 슬피 울던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4 | 解語花 | 셀라비 | 2013.12.23 | 1965 |
| 263 | 西 洋 | 셀라비 | 2014.03.02 | 1963 |
| 262 | 庭 訓 | 이규 | 2014.01.03 | 1961 |
| 261 | 玉 石 | LeeKyoo | 2014.02.12 | 1959 |
| 260 | 鼓 舞 | 이규 | 2013.11.01 | 1959 |
| 259 | 洛陽紙貴 | 셀라비 | 2013.10.29 | 1959 |
| 258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957 |
| 257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956 |
| 256 | 猖 獗 | 이규 | 2013.11.06 | 1956 |
| 255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954 |
| 254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954 |
| 253 | 物 色 | 이규 | 2013.11.05 | 1954 |
| 252 | 鍛 鍊 | 셀라비 | 2013.12.12 | 1952 |
| 251 | 逆 鱗 | 셀라비 | 2014.02.03 | 1949 |
| 250 | 逐 鹿 | 셀라비 | 2013.12.25 | 1949 |
| 249 | 鼎 革 | 이규 | 2013.12.09 | 1947 |
| 248 | 義 擧 | 이규 | 2013.10.21 | 1947 |
| 247 | 身土不二 | 이규 | 2013.11.04 | 1945 |
| 246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944 |
| 245 | 面 目 | 셀라비 | 2014.01.30 | 1941 |
옛날에는 무덤이 산 속에 있어서, 들짐승이 무덤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해서, 그 무덤이 온전한 지 확인하기위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