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49
어제:
778
전체:
776,911

한자 街談港說

2013.10.20 19:33

셀라비 조회 수:1835

1. 가담항설 街談港說(거리 가말씀 담거리 항말씀 설)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 세상에 떠도는 뜬 소문.

 

유사어_

道聽道說(도청도설), 巷間, 村間, 俗間, 民間, 坊間, 閭港(여항), 世評(세평), 世俗, 風說, 風間.

** : 곧고 넓은 길. : 좁고 구불구불한 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讀 書 이규 2013.06.30 1835
303 過猶不及 셀라비 2014.02.25 1835
» 街談港說 셀라비 2013.10.20 1835
301 君子三樂 이규 2013.04.23 1837
300 公 約 셀라비 2014.05.27 1837
299 狼 藉 셀라비 2014.01.21 1843
298 愚公移山 이규 2013.04.16 1846
297 雲 雨 셀라비 2013.11.02 1847
296 身言書判 이규 2013.06.12 1852
295 臥薪嘗膽 이규 2013.06.03 1856
294 自暴自棄 이규 2013.01.01 1858
293 山陰乘興 [1] 이규 2013.05.06 1860
292 拔苗助長 이규 2013.04.04 1863
291 華 燭 셀라비 2014.06.08 1863
290 凱 旋 yikyoo 2014.06.11 1863
289 喜 悲 셀라비 2014.06.12 1863
288 光化門 이규 2012.11.03 1865
287 投 抒 셀라비 2014.07.03 1866
286 氷炭不容 이규 2013.03.24 1869
285 阿修羅場 셀라비 2012.11.11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