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539
어제:
815
전체:
773,540

대화

2012.12.28 06:51

이규 조회 수:3782

_대화의 3분의 2를 듣는 데 쓴다_

 

나는 이메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능하다면 얼굴을 마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는 주로 회사 구내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 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I'm not a big e-mailer. I prefer face-to-face whenever possible.
And usually we're in a cafeteria or an auditorium somewhere,
and I talk briefly, and then I spend half to two-thirds of the time on
comments and questions and answers,
which is when you really get at what's on people's minds.)

 

- A.G.래플리(A.G.Lafle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86145
2821 최선 LeeKyoo 2024.06.21 108
2820 집중 LeeKyoo 2024.06.20 106
2819 신하 LeeKyoo 2024.06.19 104
2818 성공 LeeKyoo 2024.06.18 105
2817 호오 LeeKyoo 2024.06.17 125
2816 인생 LeeKyoo 2024.06.16 138
2815 어린이 LeeKyoo 2024.06.15 139
2814 기회 LeeKyoo 2024.06.14 175
2813 영향 LeeKyoo 2024.06.13 186
2812 빈대 LeeKyoo 2024.06.12 239
2811 LeeKyoo 2024.06.11 338
2810 젊게 LeeKyoo 2024.06.09 383
2809 패배 LeeKyoo 2024.06.08 393
2808 LeeKyoo 2024.06.07 430
2807 그림자 LeeKyoo 2024.06.06 461
2806 가족 LeeKyoo 2024.06.05 511
2805 최선 LeeKyoo 2024.06.04 555
2804 모습 LeeKyoo 2024.06.03 592
2803 패배 LeeKyoo 2024.06.01 581
2802 바꿔라 LeeKyoo 2024.05.31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