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57
어제:
778
전체:
776,919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815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喪家之狗 이규 2013.05.15 1573
423 文 字 이규 2013.07.06 1575
422 周 年 이규 2013.06.20 1582
421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592
420 武陵桃源 셀라비 2014.09.25 1594
419 囊中之錐 이규 2012.11.26 1596
418 野合而生 이규 2013.04.02 1603
417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603
416 水魚之交 이규 2013.04.25 1606
415 國 家 이규 2013.06.10 1606
414 患難相恤 이규 2013.03.02 1607
413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608
412 道不拾遺 이규 2013.02.27 1609
411 割據 셀라비 2012.11.09 1616
410 他山之石 이규 2013.05.21 1617
409 日暮途遠 셀라비 2014.10.11 1619
408 妥結 이규 2012.12.02 1620
407 月下老人 이규 2013.03.28 1626
406 兩立 이규 2012.12.13 1629
405 封套 이규 2012.11.1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