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78
어제:
899
전체:
772,364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786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前 轍 이규 2013.06.24 1674
363 瓦斯 이규 2013.02.12 1675
362 居安思危 이규 2013.03.26 1679
361 籌備 이규 2012.12.28 1680
360 侍 墓 이규 2013.06.21 1681
359 盲人摸象 이규 2013.02.25 1682
358 有備無患 이규 2012.11.12 1684
357 窮鼠齧猫 이규 2013.07.17 1684
356 慢慢的 이규 2012.11.15 1688
355 長蛇陣 이규 2013.02.03 1690
354 秋霜 이규 2013.02.04 1691
353 伯樂一顧 이규 2013.04.07 1694
352 出 馬 이규 2013.06.04 1702
351 守株待兎 이규 2013.03.29 1703
350 城郭 이규 2012.11.06 1708
349 鐵面皮 셀라비 2014.09.12 1711
348 行 脚 이규 2013.06.19 1716
347 三十六計 셀라비 2014.10.30 1717
346 淘 汰 이규 2013.05.28 1718
345 要領不得 셀라비 2014.08.2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