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소양 隔靴搔痒(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동의어: 隔靴爬痒
견강부회 牽强附會(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도록 함.
견리사의 見利思義
이익되는 것을 보면 먼저 義理에 합당한가를 생각함.
견마지년 犬馬之年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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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32 |
403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34 |
402 | 省墓 | 이규 | 2012.11.01 | 1636 |
401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642 |
400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645 |
399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46 |
398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647 |
397 | 跛行 | 이규 | 2013.03.18 | 1651 |
396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52 |
395 | 民心 | 이규 | 2012.12.09 | 1653 |
394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653 |
393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55 |
392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656 |
391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662 |
390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64 |
389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664 |
388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666 |
387 | 白 眉 | 셀라비 | 2014.09.26 | 1666 |
386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666 |
385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