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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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世代 | 이규 | 2012.11.13 | 1731 |
343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731 |
342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732 |
341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732 |
340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735 |
339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735 |
338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736 |
337 | 焦眉 | 이규 | 2012.12.05 | 1740 |
336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741 |
335 | 管轄 | 이규 | 2012.12.20 | 1745 |
334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745 |
333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751 |
332 | 不惑 | 이규 | 2012.12.17 | 1755 |
331 | 膺懲 | 이규 | 2013.02.18 | 1755 |
330 | 街談港說 | 이규 | 2012.12.11 | 1759 |
329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759 |
328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760 |
327 | 聖域 | 이규 | 2012.11.16 | 1762 |
326 | 師表 | 이규 | 2013.02.04 | 1763 |
325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