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2311 |
| 403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2307 |
| 402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2305 |
| 401 | 紛 糾 | 이규 | 2013.09.25 | 2304 |
| 400 | 快 擧 | 이규 | 2013.07.21 | 2294 |
| 399 | 犬馬之心 | 이규 | 2013.09.27 | 2290 |
| 398 | 쫀쫀하다 | 셀라비 | 2015.05.04 | 2285 |
| 397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2285 |
| 396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2281 |
| 395 | 信賞必罰 | 셀라비 | 2013.10.27 | 2281 |
| 394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2278 |
| 393 | 問 鼎 | 이규 | 2013.11.23 | 2277 |
| 392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2274 |
| 391 | 持 滿 | 이규 | 2013.11.28 | 2271 |
| 390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2266 |
| 389 | 人 倫 | 이규 | 2013.07.29 | 2265 |
| 388 | 한자어의 짜임 - 수식 관계 | 이규 | 2012.11.25 | 2260 |
| 387 | 改 閣 | 이규 | 2013.08.26 | 2254 |
| 386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2246 |
| 385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