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531
어제:
815
전체:
773,532

한자 季札掛劍

2014.12.28 18:17

셀라비 조회 수:2256

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731
343 世代 이규 2012.11.13 1732
342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733
341 陳 情 이규 2013.06.23 1734
340 窺豹一斑 이규 2013.04.14 1735
339 蜂 起 이규 2013.06.05 1735
338 正 鵠 이규 2013.06.02 1736
337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741
336 焦眉 이규 2012.12.05 1743
335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746
334 管轄 이규 2012.12.20 1748
333 誘 致 이규 2013.06.17 1751
332 膺懲 이규 2013.02.18 1756
331 不惑 이규 2012.12.17 1757
330 街談港說 이규 2012.12.11 1760
329 矛 盾 셀라비 2014.08.19 1762
328 聖域 이규 2012.11.16 1763
327 破廉恥 이규 2012.11.24 1763
326 師表 이규 2013.02.04 1763
325 獅子喉 이규 2013.02.1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