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4 | 破釜沈舟 | 이규 | 2013.02.21 | 1497 |
| 383 | 高枕無憂 | 이규 | 2013.02.22 | 1699 |
| 382 | 盲人摸象 | 이규 | 2013.02.25 | 1703 |
| 381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607 |
| 380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74 |
| 379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607 |
| 378 | 理判事判 | 이규 | 2013.03.07 | 1533 |
| 377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44 |
| 376 | 燎原之火 | 이규 | 2013.03.14 | 1928 |
| 375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641 |
| 374 | 跛行 | 이규 | 2013.03.18 | 1651 |
| 373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385 |
| 372 | 杜鵑 | 이규 | 2013.03.20 | 2202 |
| 371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29 |
| 370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867 |
| 369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49 |
| 368 | 居安思危 | 이규 | 2013.03.26 | 1698 |
| 367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29 |
| 366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626 |
| 365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