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4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772 |
| 363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575 |
| 362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731 |
| 361 | 拔苗助長 | 이규 | 2013.04.04 | 1841 |
| 360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694 |
| 359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2081 |
| 358 | 杯中蛇影 | 이규 | 2013.04.09 | 2035 |
| 357 | 南柯一夢 | 이규 | 2013.04.11 | 2328 |
| 356 | 金城湯池 | 이규 | 2013.04.12 | 2904 |
| 355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734 |
| 354 | 伯牙絶絃 [1] | 이규 | 2013.04.15 | 2367 |
| 353 | 愚公移山 | 이규 | 2013.04.16 | 1814 |
| 352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38 |
| 351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955 |
| 350 | 宋襄之仁 | 이규 | 2013.04.20 | 1873 |
| 349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639 |
| 348 | 君子三樂 | 이규 | 2013.04.23 | 1803 |
| 347 | 水魚之交 | 이규 | 2013.04.25 | 1575 |
| 346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882 |
| 345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