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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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文 字 | 이규 | 2013.07.06 | 1575 |
423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576 |
422 | 周 年 | 이규 | 2013.06.20 | 1584 |
421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595 |
420 | 囊中之錐 | 이규 | 2012.11.26 | 1596 |
419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597 |
418 | 野合而生 | 이규 | 2013.04.02 | 1603 |
417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603 |
416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607 |
415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608 |
414 | 水魚之交 | 이규 | 2013.04.25 | 1608 |
413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610 |
412 | 道不拾遺 | 이규 | 2013.02.27 | 1613 |
411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617 |
410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617 |
409 | 日暮途遠 | 셀라비 | 2014.10.11 | 1621 |
408 | 妥結 | 이규 | 2012.12.02 | 1623 |
407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626 |
406 | 兩立 | 이규 | 2012.12.13 | 1632 |
405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