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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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605 |
| 381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06 |
| 380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10 |
| 379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16 |
| 378 | 亢龍有悔 | 이규 | 2013.04.22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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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 要領不得 | 셀라비 | 2014.08.28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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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617 |
| 373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18 |
| 372 | 人質 | 이규 | 2012.12.27 | 1624 |
| 371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25 |
| 370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25 |
| 369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26 |
| 368 | 擧足輕重 | 이규 | 2013.03.01 | 1629 |
| 367 | 名分 | 이규 | 2013.02.11 | 1633 |
| 366 | 菽麥 | 이규 | 2013.02.02 | 1635 |
| 365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