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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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922 |
221 | 獨眼龍 | 셀라비 | 2014.07.05 | 1921 |
220 | 華胥之夢 | 셀라비 | 2014.07.22 | 1917 |
219 | 道聽塗說 | 셀라비 | 2014.06.25 | 1916 |
218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915 |
217 | 杜 撰 | 셀라비 | 2014.07.10 | 1914 |
216 | 畵虎類狗 | 셀라비 | 2014.06.29 | 1913 |
215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909 |
214 | 風塵 | 이규 | 2013.02.06 | 1908 |
213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907 |
212 | 茶 禮 | 셀라비 | 2014.01.09 | 1906 |
211 | 登龍門 | lkplk@hitel.net | 2014.01.22 | 1897 |
210 | 換骨奪胎 | 셀라비 | 2014.01.13 | 1897 |
209 | 鼓腹擊壤 | 셀라비 | 2014.05.26 | 1896 |
208 | 口舌數 | 셀라비 | 2014.03.14 | 1893 |
207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893 |
206 | 猶 豫 | 셀라비 | 2014.04.23 | 1890 |
205 | 報勳 | 이규 | 2013.07.14 | 1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