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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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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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諱之秘之 | 이규 | 2013.06.25 | 1802 |
323 | 街談港說 | 이규 | 2012.12.11 | 1803 |
322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805 |
321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808 |
320 | 鳳 凰 | 이규 | 2013.06.22 | 1809 |
319 | 文化 | 이규 | 2012.12.03 | 1810 |
318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812 |
317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815 |
316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819 |
315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820 |
314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820 |
313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820 |
312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820 |
311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823 |
310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824 |
309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825 |
308 | 錦衣夜行 | 셀라비 | 2014.06.02 | 1827 |
307 | 官 吏 | 셀라비 | 2014.03.23 | 1829 |
306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830 |
305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