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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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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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508 |
343 | 覆水難收 | 이규 | 2013.05.02 | 1459 |
342 | 曲肱之樂 | 이규 | 2013.05.03 | 3384 |
341 | 山陰乘興 [1] | 이규 | 2013.05.06 | 1858 |
340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607 |
339 | 輾轉反側 | 이규 | 2013.05.08 | 1333 |
338 | 指鹿爲馬 | 이규 | 2013.05.09 | 1385 |
337 | 水落石出 | 이규 | 2013.05.10 | 1881 |
336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601 |
335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2104 |
334 | 關 鍵 | 이규 | 2013.05.14 | 1688 |
333 | 喪家之狗 | 이규 | 2013.05.15 | 1563 |
332 | 刮目相對 | 이규 | 2013.05.16 | 1519 |
331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50 |
330 | 干 支 | 이규 | 2013.05.19 | 1472 |
329 | 分 野 | 이규 | 2013.05.20 | 1447 |
328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615 |
327 | 骨肉相爭 | 이규 | 2013.05.22 | 1408 |
326 | 西 方 | 이규 | 2013.05.23 | 1660 |
325 | 亡牛補牢 | 이규 | 2013.05.24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