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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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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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選 良 | 이규 | 2013.08.07 | 2119 |
343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2119 |
342 | 家 庭 | 이규 | 2013.07.25 | 2118 |
341 | 靑出於藍 | 셀라비 | 2014.09.01 | 2115 |
340 | 席 捲 | 이규 | 2013.05.31 | 2112 |
339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2111 |
338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2111 |
337 | 中 國 | 이규 | 2013.09.03 | 2109 |
336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2108 |
335 | 審判 | 이규 | 2012.10.30 | 2103 |
334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2102 |
333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2100 |
332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2096 |
331 | 妄 言 | 이규 | 2013.09.20 | 2094 |
330 | 奇貨可居 | 이규 | 2013.04.29 | 2092 |
329 | 破 格 | 이규 | 2013.10.07 | 2083 |
328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2082 |
327 | 瓦 解 | 이규 | 2013.08.18 | 2082 |
326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2081 |
325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