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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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過猶不及 | 셀라비 | 2014.02.25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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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自暴自棄 | 이규 | 2013.01.01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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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喜 悲 | 셀라비 | 2014.06.12 | 1874 |
288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878 |
287 | 山陰乘興 [1] | 이규 | 2013.05.06 | 1879 |
286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879 |
285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