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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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沐猴而冠 | 셀라비 | 2013.03.26 | 1612 |
403 | 似而非 | 이규 | 2013.03.21 | 1615 |
402 | 三人成虎 | 셀라비 | 2014.10.28 | 1617 |
401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627 |
400 | 省墓 | 이규 | 2012.11.01 | 1628 |
399 | 高枕而臥 | 이규 | 2012.11.30 | 1630 |
398 | 古 稀 | 셀라비 | 2014.09.22 | 1633 |
397 | 謁聖及第 | 이규 | 2013.03.12 | 1634 |
396 | 民心 | 이규 | 2012.12.09 | 1635 |
395 | 跛行 | 이규 | 2013.03.18 | 1635 |
394 | 颱 風 | 이규 | 2013.07.12 | 1635 |
393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636 |
392 | 未亡人 | 셀라비 | 2014.10.29 | 1637 |
391 | 白髮三千丈 | 이규 | 2013.05.17 | 1638 |
390 | 乾坤一擲 | 셀라비 | 2014.11.29 | 1638 |
389 | 簞食瓢飮 | 이규 | 2013.04.17 | 1641 |
388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643 |
387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43 |
386 | 白 眉 | 셀라비 | 2014.09.26 | 1643 |
385 | 糟糠之妻 | 셀라비 | 2014.10.14 |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