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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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世代 | 이규 | 2012.11.13 | 1752 |
343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754 |
342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755 |
341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755 |
340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758 |
339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758 |
338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759 |
337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761 |
336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769 |
335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769 |
334 | 焦眉 | 이규 | 2012.12.05 | 1771 |
333 | 膺懲 | 이규 | 2013.02.18 | 1771 |
332 | 管轄 | 이규 | 2012.12.20 | 1776 |
331 | 師表 | 이규 | 2013.02.04 | 1779 |
330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781 |
329 | 不惑 | 이규 | 2012.12.17 | 1784 |
328 | 聖域 | 이규 | 2012.11.16 | 1789 |
327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795 |
326 | 復舊 | 이규 | 2012.11.05 | 1796 |
325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