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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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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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760 |
321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396 |
320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783 |
319 | 席 捲 | 이규 | 2013.05.31 | 2123 |
318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766 |
317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873 |
316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731 |
315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763 |
314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2179 |
313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79 |
312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87 |
311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613 |
310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85 |
309 | 身言書判 | 이규 | 2013.06.12 | 1871 |
308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80 |
307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848 |
306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780 |
305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