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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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2066 |
321 | 破 格 | 이규 | 2013.10.07 | 2064 |
320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2061 |
319 | 牛刀割鷄 | 셀라비 | 2014.09.21 |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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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奇蹟 | 이규 | 2012.12.06 |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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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2049 |
314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2048 |
313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2044 |
312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2041 |
311 | 問 津 | 이규 | 2013.10.25 | 2040 |
310 | 完璧 | 셀라비 | 2014.03.12 | 2038 |
309 | 會 計 | 이규 | 2013.08.05 | 2038 |
308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2037 |
307 | 動 亂 | 이규 | 2013.09.16 | 2033 |
306 | 富 貴 | 셀라비 | 2014.06.16 | 2029 |
305 | 鴛 鴦 | 이규 | 2013.12.01 |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