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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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872 |
282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873 |
281 | 報勳 | 이규 | 2013.07.14 | 1874 |
280 | 猶 豫 | 셀라비 | 2014.04.23 | 1874 |
279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875 |
278 | 水落石出 | 이규 | 2013.05.10 | 1879 |
277 | 鼓腹擊壤 | 셀라비 | 2014.05.26 | 1879 |
276 | 換骨奪胎 | 셀라비 | 2014.01.13 | 1880 |
275 | 登龍門 | lkplk@hitel.net | 2014.01.22 | 1880 |
274 | 口舌數 | 셀라비 | 2014.03.14 | 1881 |
273 | 首鼠兩端 | 셀라비 | 2014.09.29 | 1887 |
272 | 宋襄之仁 | 이규 | 2013.04.20 | 1888 |
271 | 茶 禮 | 셀라비 | 2014.01.09 | 1890 |
270 | 感慨無量 | 셀라비 | 2014.11.25 | 1891 |
269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894 |
268 | 畵虎類狗 | 셀라비 | 2014.06.29 | 1898 |
267 | 風塵 | 이규 | 2013.02.06 | 1902 |
266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903 |
265 | 鵬程萬里 | 이규 | 2013.10.03 |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