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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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覆水難收 | 이규 | 2013.05.02 | 1467 |
441 | 波紋 | 이규 | 2013.01.27 | 1475 |
440 | 赦免 [1] | 이규 | 2013.01.27 | 1475 |
439 | 同盟 | 이규 | 2012.12.10 | 1481 |
438 | 干 支 | 이규 | 2013.05.19 | 1485 |
437 | 寸志 | 이규 | 2013.02.06 | 1508 |
436 | 破釜沈舟 | 이규 | 2013.02.21 | 1511 |
435 | 不俱戴天 | 이규 | 2013.04.30 | 1515 |
434 | 氾濫 | 이규 | 2012.12.26 | 1516 |
433 | 亡牛補牢 | 이규 | 2013.05.24 | 1516 |
432 | 刮目相對 | 이규 | 2013.05.16 | 1525 |
431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528 |
430 | 理判事判 | 이규 | 2013.03.07 | 1541 |
429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541 |
428 | 秋毫 | 이규 | 2013.02.03 | 1543 |
427 | 告由文 | 이규 | 2013.07.08 | 1552 |
426 | 洪水 | 이규 | 2013.02.02 | 1553 |
425 | 賂物 | 이규 | 2012.12.11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