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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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760 |
343 | 三十六計 | 셀라비 | 2014.10.30 | 1760 |
342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762 |
341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762 |
340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763 |
339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763 |
338 | 世代 | 이규 | 2012.11.13 | 1768 |
337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768 |
336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778 |
335 | 膺懲 | 이규 | 2013.02.18 | 1779 |
334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779 |
333 | 焦眉 | 이규 | 2012.12.05 | 1783 |
332 | 聖域 | 이규 | 2012.11.16 | 1794 |
331 | 師表 | 이규 | 2013.02.04 | 1794 |
330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798 |
329 | 管轄 | 이규 | 2012.12.20 | 1800 |
328 | 復舊 | 이규 | 2012.11.05 | 1803 |
327 | 不惑 | 이규 | 2012.12.17 | 1803 |
326 | 破廉恥 | 이규 | 2012.11.24 | 1805 |
325 | 騎虎之勢 | 이규 | 2013.04.01 |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