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794 |
323 | 街談港說 | 이규 | 2012.12.11 | 1795 |
322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799 |
321 | 文化 | 이규 | 2012.12.03 | 1800 |
320 | 諱之秘之 | 이규 | 2013.06.25 | 1800 |
319 | 鳳 凰 | 이규 | 2013.06.22 | 1803 |
318 | 肝膽相照 [1] | 셀라비 | 2014.11.23 | 1810 |
317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812 |
316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812 |
315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813 |
314 | 家 臣 | 셀라비 | 2014.02.24 | 1814 |
313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814 |
312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816 |
311 | 官 吏 | 셀라비 | 2014.03.23 | 1818 |
310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819 |
309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820 |
308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822 |
307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822 |
306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825 |
305 | 錦衣夜行 | 셀라비 | 2014.06.02 |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