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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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百年河淸 | 이규 | 2013.05.26 | 1534 |
323 | 鷄鳴拘盜 | 이규 | 2013.05.27 | 1802 |
322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751 |
321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388 |
320 | 長頸烏喙 | 이규 | 2013.05.30 | 1766 |
319 | 席 捲 | 이규 | 2013.05.31 | 2111 |
318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752 |
317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853 |
316 | 出 馬 | 이규 | 2013.06.04 | 1723 |
315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749 |
314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2162 |
313 | 頭 角 | 이규 | 2013.06.07 | 1666 |
312 | 戰 國 | 이규 | 2013.06.09 | 1668 |
311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601 |
310 | 九牛一毛 | 이규 | 2013.06.11 | 1671 |
309 | 身言書判 | 이규 | 2013.06.12 | 1847 |
308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662 |
307 | 兎死狗烹 | 이규 | 2013.06.14 | 1822 |
306 | 誘 致 | 이규 | 2013.06.17 | 1766 |
305 | 迎 入 [1] | 이규 | 2013.06.18 | 2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