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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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鼻 祖 | 셀라비 | 2014.03.17 | 1868 |
202 | 小 心 | 셀라비 | 2014.02.13 | 1864 |
201 | 自 治 | 이규 | 2013.09.18 | 1863 |
200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860 |
199 | 投 抒 | 셀라비 | 2014.07.03 | 1855 |
198 | 光化門 | 이규 | 2012.11.03 | 1852 |
197 | 拔苗助長 | 이규 | 2013.04.04 | 1850 |
196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849 |
195 | 山陰乘興 [1] | 이규 | 2013.05.06 | 1848 |
194 | 華 燭 | 셀라비 | 2014.06.08 | 1845 |
193 | 凱 旋 | yikyoo | 2014.06.11 | 1844 |
192 | 喜 悲 | 셀라비 | 2014.06.12 | 1839 |
191 | 自暴自棄 | 이규 | 2013.01.01 | 1834 |
190 | 雲 雨 | 셀라비 | 2013.11.02 | 1832 |
189 | 身言書判 | 이규 | 2013.06.12 | 1832 |
188 | 臥薪嘗膽 | 이규 | 2013.06.03 | 1829 |
187 | 狼 藉 | 셀라비 | 2014.01.21 | 1825 |
186 | 愚公移山 | 이규 | 2013.04.16 | 1825 |
185 | 公 約 | 셀라비 | 2014.05.27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