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8 06: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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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신궁이 되는 비결 | 셀라비 | 2014.10.01 | 86635 |
803 | 안정성은 곧 경고 사인이다. | 셀라비 | 2014.09.17 | 3276 |
802 |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LeeKyoo | 2019.02.24 | 3276 |
801 | 나만을 위해 산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LeeKyoo | 2019.10.17 | 3276 |
800 | 사람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 LeeKyoo | 2019.05.14 | 3277 |
799 | 목표가 높을수록 성과도 높다 | LeeKyoo | 2019.05.16 | 3277 |
798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성공하는 이유 | LeeKyoo | 2019.08.21 | 3277 |
797 | 채근담 | 홍석균 | 2012.11.12 | 3278 |
796 |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 이규 | 2012.12.23 | 3278 |
795 | 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 LeeKyoo | 2018.12.28 | 3278 |
794 | 사명과 비전으로 동기부여하라 | LeeKyoo | 2019.11.08 | 3278 |
793 | 사람의 마음에는 신체를 지배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 LeeKyoo | 2020.05.15 | 3278 |
792 | 최악의 사건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 leekyoo | 2017.08.17 | 3279 |
791 | 상처의 힘 – 실패도 스펙이다 | leekyoo | 2017.06.14 | 3280 |
790 | 東山高臥 | 홍석균 | 2013.01.21 | 3281 |
789 |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이다 | LeeKyoo | 2020.11.05 | 3283 |
788 | 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 | leekyoo | 2016.01.22 | 3284 |
787 |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다 | LeeKyoo | 2019.01.05 | 3284 |
786 | 사람은 칭찬과 인정을 먹고 산다 | LeeKyoo | 2019.01.24 | 3284 |
785 |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 | LeeKyoo | 2019.02.06 | 3284 |
784 | 정지한다는 것은 곧 퇴보를 의미한다 | LeeKyoo | 2022.05.24 | 3284 |
훌륭한 사람들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그것을 흉내내기만 잘 해도,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좋은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저의 블로그에도 天命같은 좋은 글들이 넘쳐남니다.
天命을 복사, 붙여넣기만 하고 따르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해서, 그냥, 일개의 범부로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조그만 불이익도 못 참고, 쓴소리에는 발끈하며, 모든 것을 남 탓으로 돌리다보니...
실천도 못 할 테지만, 복사해서, 저의 블로그를 알차게 채울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