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738
어제:
778
전체:
776,900

메모가 천재를 만든다

2015.10.29 06:12

leekyoo 조회 수:2994


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들은 대부분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에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다.
슈베르트는 악상이 떠오를 때마다 식당의 식권이나
입고 있던 옷 등 손에 잡히는 대로 가리지 않고 메모를 했다.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에서 (이토 모토시게)


에디슨은 3,200여권의 메모 노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5,000장,
뉴턴은 4,000장의 메모를 남겼습니다.
좋은 생각은 시간과 장소를 가려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휘발성이 강해 틈만 나면 도망갑니다.
사람은 한 시간 이내에 들은 것의 90%를 잊어버린다 합니다.
생각날 때 바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87565
2826 채근담 [1] 홍석균 2012.10.27 9352
2825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이규 2012.10.27 8061
2824 채근담. [1] 홍석균 2012.10.28 9259
2823 채근담. [2] 홍석균 2012.10.29 8950
2822 채근담 [1] 홍석균 2012.10.30 7690
2821 창의성은 '머리'가 아닌 '엉덩이'싸움이다. [2] 이규 2012.10.30 6616
2820 채근담 홍석균 2012.10.31 6056
2819 거위를 살리는 방법 이규 2012.11.01 5645
2818 채근담 홍석균 2012.11.01 5583
2817 나만이 잘하는 것 [2] 이규 2012.11.01 5489
2816 채근담 [1] 홍석균 2012.11.02 5416
2815 자신을 믿어라 [2] 이규 2012.11.03 5636
2814 채근담 [1] 홍석균 2012.11.03 5776
2813 공자의 인생론 [1] 홍석균 2012.11.04 5978
2812 공자 홍석균 2012.11.05 5200
2811 공자 [1] 홍석균 2012.11.06 5446
2810 '메타포'의 힘 [3] 이규 2012.11.06 5801
2809 공자 홍석균 2012.11.07 5028
2808 세상을 보는 방법 이규 2012.11.08 4933
2807 논어 홍석균 2012.11.08 4998
쓰기...
태그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