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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迦牟尼

2013.06.27 22:40

이규 조회 수:1971



釋놓을석
迦더할가
牟클모
尼여승니
 

싯다르타 불교의 교주

 


 釋迦牟尼는 梵語 S´akya(샤캬)와 muni(무니)의 中國式 音譯으로 「샤캬족 出身의 聖人」이라는 뜻이다. 佛敎의 敎祖로 釋迦․석가문(釋迦文)․석존(釋尊)․세존(世尊)․석가세존(釋迦世尊)이라고도 한다. 지금부터 2천5백40 년전,現在 印度와 네팔 接境地帶 城主 슈도다나왕(淨飯王)의 太子로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났다. 姓은 고타마(Gotama),이름은 싯다르타(悉達多․Siddhartha)였다.  어려서부터 聰明했고 思索을 즐겼다. 게다가 어떤 仙人이 그의 觀象을 보고 『俗世에서는 훌륭한 王,出家하면 부다(佛陀․Buddha)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었으므로, 父王은 그의 出家를 막기 위해 서둘러 結婚 시켜(19세) 라훌라(羅羅․Rahula)라는 아들까지 낳게 했지만 生老病死라는 人間의 基本的 苦惱 때문에 마침내 출가한다(29세). 削髮하고 沙門에 든 그는 乞食과 함께 여러 스승을 사사(師事)하면서 6년동안 苦行하고 우루빌라그라마의 보리(提樹)밑에서 길상초(吉祥草)를 깔고 앉아 冥想한 지 7일만에 대오각성(大悟覺醒)하고 成道했다. 부처(佛陀)가 된 것이다. 
 그후 장장 45년에 걸쳐 布敎活動을 하다 80세에 涅槃에 들었다. 弟子들이 왕중왕(王中王)의 禮로 다비(茶毘)를 행하자 사리(舍利)가 무려 여덟말 여덟되나 나왔다고 한다. 지금도 그가 태어난 룸비니동산,成道한 부다가야,最初로 說法한 마가다야,入寂한 쿠시나가라를 佛敎의 4대성지(聖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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