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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19:30
이규 조회 수:329
우연히 차진철이란 놈을 만났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나를 먼저 아는 척을 한다.
http://www.potoland.net/xe/6779/394/trackback
2013.07.27 19:32
아래에 찬수씨랑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 인물이다.
그 쪽의 히스토리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들었다.
고얀놈들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기분이 찝질하다.
생각조차하고 싶지 않은 집단이니 별 감정은 동요 되지 않으나
이기주의적 인간들이 많이 있구나 싶다.
그런 놈들이 자기이익을 위해 살인 강도 강간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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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찬수씨랑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 인물이다.
그 쪽의 히스토리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들었다.
고얀놈들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기분이 찝질하다.
생각조차하고 싶지 않은 집단이니 별 감정은 동요 되지 않으나
이기주의적 인간들이 많이 있구나 싶다.
그런 놈들이 자기이익을 위해 살인 강도 강간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해본다.